이더리움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L1과 L2가 미래 풍경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원래 작성자: @DefiIgnas

원제: L2는 새로운 오래된 L1이고 ETH 가격은 왜 정체되어 있는가.

원문 번역: zhouzhou, BlockBeats

편집자 주: 이 기사에서는 블록체인 분야의 현재 상황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혁신에 적응하지 못하는 L1(예: Cosmos)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반면, 새로운 L1(예: Sui, Sei, Aptos)은 단기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혁신해야 합니다. 동시에 새롭게 등장한 L2는 과거의 L1과 유사하여 차별화와 혁신이 부족하고 생존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장에서 다양한 트렌드가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은 L1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대안 L1과 L2가 각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래 내용입니다. (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원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이더리움이 L1 전쟁에서 승리했을까?

지금 이 질문을 한다면, 제 답은 당연히 '아니요'입니다. $ETH 가격이 정체된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락장 동안에는 ETH가 L1의 승자라는 견해가 널리 퍼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결국에는 강세장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이 다른 L1 자산을 매도하고 우리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두 가지 자산, 즉 BTC와 ETH에 대한 포지션을 늘리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L1 자산은 두 가지 이유로 사라지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첫째, 다른 L1은 Aave와 Uniswap V2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유동성 채굴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비슷하게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들을 위해 경쟁합니다. Ethereum을 제외하면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혁신은 거의 없습니다.

Avalanche, BNB Chain, Polygon… 모두 비슷합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낮은 거래 수수료

2. 더 빠른 속도

3. 브랜드 이미지

4. 유동성 채굴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토큰의 수

둘째, 보안을 손상시키지 않고 확장성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는 Optimism 및 Arbitrum과 같은 L2의 부상으로 Ethereum에 대한 새로운 서사가 점차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락장에서도 꽤 좋은 성과를 보인 반면, 다른 L1은 계속 총 잠금 가치(TVL)와 사용자를 잃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 극단주의자들에게 큰 타격입니다.

SOL은 FTX 폭락으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성공적으로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Ethereum의 롤업 접근 방식이 유일하게 실행 가능한 확장 솔루션이라는 환상을 깨뜨렸습니다. 점점 더 많은 L2가 온라인에 오르면서 유동성과 사용자 경험의 단편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출시된 L2마다 Solana의 모놀리식 구조 접근 방식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듈식 대 모놀리식 논쟁의 등장으로 "이더리움이 L1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하락장 동안 ETH 보유량을 늘린 투자자들은 이제 SOL과 다른 L1을 사기 위해 ETH를 계속 매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L1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몇 년 전보다 더 명확하고 풍부한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눈사태: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따라 허가 없는 L1(L2 아님) 릴리스를 허용하는 Avax900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더리움 L2에 비해 Avalanches L1은 통합된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의 이점을 누립니다. 또한 Avalanches가 메인 체인에 부가한 가치가 더 명확합니다. Avalanches의 가장 큰 승리는 Off the Grid 게임으로, 비전이 실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이전 GameFi의 내러티브를 되살릴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모놀리식 모듈형 블록체인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Near는 또한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BOS)를 통해 L2에 대한 체인 추상화를 제공하고, L2 계정 집계를 지원하며, Ethereum에서 폐기된 샤딩 기술을 구현합니다.

BNB 체인: opBNB L2는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출시되었지만, 더 중요한 업그레이드는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수익화하기 위한 데이터 금융(DataFi)과 분산형 인공지능(개인정보 보호 하에 LLM 교육)에 중점을 둔 BNB Greenfield입니다.

팬텀: 소닉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놀리식 디자인을 더욱 강화하고 샤딩이나 L2 없이 초당 2,000건의 거래(TPS)를 달성하여 새로운 세대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지: 제가 매일 사용하는 금융 dApp을 구축합니다.

혁신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L1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가장 확실한 예는 코스모스입니다. 한때 모듈형 블록체인의 선구자였던 코스모스는 이제 사용자, 유동성, 시장의 관심을 잃고 있습니다. $ATOM의 거래 가격은 2020/21년 강세장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Sui, Sei, Aptos와 같은 새로운 L1은 여전히 오래된 "새로운 빛나는 L1" 전략에 의존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어느 정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혁신하고 차별화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새로운 L2는 과거의 L1과 비슷하며 거래 수수료가 거의 없고 브랜딩 외에는 차별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에어드랍을 위해 일부 포크된 프로토콜을 유치했지만 실제 혁신이 부족합니다. 에어드랍 열풍이 사라지고 총 잠금 가치(TVL)가 감소함에 따라 L2는 생존을 위해 다양화하고 고유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유치해야 하며 토큰 경제 모델은 비교적 형편없습니다.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2020년 여름 DeFi에서 등장한 일부 EVM 체인처럼 제거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다각화의 징후가 보입니다. L2 상호 운용성 제휴(OP Super Chain, zkSync Elastic Chain 등)가 발전하고 있으며 Base는 Coinbase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으며 zkSync는 고유한 dApp을 유치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은 L1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으며, 모든 L2의 부가가치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는 업계 전체에 좋은 일입니다. 이더리움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대체 L1은 자신의 미래를 구축하고 이더리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사용 사례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L2가 그 가치를 증명할 때가 왔습니다.

원본 링크

이 기사는 인터넷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thereum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L1과 L2는 미래 풍경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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